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일단..날씨 천국"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페인 마요르카 여행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모자에 선글라스를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