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아이유가 5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4주차(5월 26일~6월 1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06점, 유튜브 점수 5945점, 소셜 점수 5008점 등 총점 1만 236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27일 '꽃갈피' 시리즈 세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 타이틀곡인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비롯해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서태지의 '10월 4일'등 총 6곡이 담겼다.
2위는 총점 1만 782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진(1만 631점), 지드래곤(9942점), 데이식스(9456점), 아이브(9133점), 보이넥스트도어(8608표), 라이즈(8525점), 제니(8339점), 아이들(8241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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