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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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준 셰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서준, 박보검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계정에 "느좋 호소인과 느좋 대장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권성준 셰프는 박서준, 박보검과 만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되는 훤칠한 비주얼이다.

박서준과 박보검의 깜짝 근황에 팬들은 "셰프님 부럽습니다", "와 이거 무슨 조합일까", "두 분이 식사하러 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윤동주 역으로 출연 중이며,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MC로 활약하고 있다.

박서준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다.

권성준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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