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7·8·10층에서 강남구 프리미엄 가구 쇼룸들과 협업해 '홈퍼니처 디자인위크(3 weeks of design fair)'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즈·패밀리 가구 브랜드 ‘아이엔지홈' 부터 식탁 전문 브랜드 ‘바이더하임’,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 오브' 등 총 51개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또한, 강남구 일대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나뚜찌',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이탈리아 하이엔드 퍼니처 브랜드 '폴리폼' 등 총 16개의 쇼룸에서는 전시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쇼룸을 방문해 8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진작가의 아트피스를 한정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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