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158430)은 모로코 중앙은행(Bank Al-Maghrib·이하 BAM) 대표단이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핀테크 보안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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