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이즈나가 6월 컴백에 앞서 특별한 선물을 꺼내 들었다.
이즈나는 26일 오후 3시, 오는 6월 9일 발매되는 싱글 '빕'(BEEP)의 한정판 스페셜 앨범의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스페셜 앨범으로 출시되는 '빕'(BEEP) (QR Album Ver.)'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패키지와 다양한 포토카드, 특별한 오디오 콘텐츠 등으로 소장과 감상의 만족도를 모두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빕(BEEP) 토트백, 빕(BEEP) 헤어 브러쉬, 하트 키링, QR 카드, 보이스 QR 카드, 콘셉트 포토카드 세트, 랜덤 포토카드 등 새 싱글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빕(BEEP)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입체 오브제와 생동감 있는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팝한 그래픽은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이즈나의 새로운 컨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즈나만의 감각과 감성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앨범 '빕'(BEEP) (QR Album Ver.)'의 예약판매는 플러스챗샵 및 국내 음반사에서 5월 2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