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댄서 모니카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모니카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나들이라 10장 꽉꽉 채워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외출에 나선 모니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니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절친 립제이와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노제는 "아름다워요"라고, 김호영은 "요즘엔 20장도 돼~더 채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완전 소녀됐네" "더워지는데 몸 조심하세요" "언제나 응원해요"라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며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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