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아이스, 승관·신유빈과 함께한 ‘부라보콘’ 새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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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아이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해태아이스는 ‘부라보콘’의 신규 광고 캠페인 ‘좋아요가 필요한 모든 만남에 부라보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광고회사 펜타클과 함께 제작했으며, 세븐틴 승관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모델로 참여했다.

2030 세대를 겨냥한 이번 광고는 ‘좋아요’를 누르듯 부라보콘을 주고받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인 ‘만남’과 ‘연결’을 강조한다.

영상은 일상 속 다양한 만남에서 부라보콘을 나누는 모습을 담고 “우리는 이미 부라보콘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모델들이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해태아이스는 TV, 라디오,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를 선보이고 있으며, 내달에는 NFC 키링이 포함된 한정판 부라보콘 기획 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정체성인 ‘만남’을 중심에 두고 변화하는 소통 방식에 맞춰 부라보콘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했다”며 “아이스크림을 넘어 부라보콘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만남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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