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LG 문보경이 3회말 1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했다. 문보경의 시즌 첫 도루이다 KBO 최초 팀 5천 100 도루이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LG 문보경이 3회말 1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했다. 문보경의 시즌 첫 도루이다 KBO 최초 팀 5천 100 도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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