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새로운 변화를 줬다.
12일 문채원은 자신의 계정에 "데뷔 생일을 맞아 머리를 잘랐어요. 예쁜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저도 여러분 응원해요. 주시는 마음 잘 간직할게요🧡 오늘 만난 게 저에겐 가장 큰 선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데뷔 18주년 기념 파티를 위해 문채원은 단발로 머리를 자른 모습이다. 산뜻한 헤어스타일 변화에 문채원의 밝고 세련된 인상이 부각된다. 특유의 단아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19금 파격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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