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늦둥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꽃보다 아름다운 귀염둥이 서이여이떠이야.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게 많은지. 함께 보고 느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이 양은 아름답게 피어 있는 꽃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뒷모습도 이뻐요”, “귀여운 볼따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민정은 딸이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5일 소셜미디어에 "나가는 병에 걸린 서이. 비 오면 지하 주차장이라도 가야 함. 눈뜨고 잠옷 입고 바로 나옴"이라면서 이병헌과 서이 양의 외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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