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살 더 빠졌나? 발레 유망주에서 슈퍼스타로

마이데일리
카즈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즈하는 5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즈하는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발레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선명한 근육 라인과 우아한 포즈는 그의 무용 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카즈하는 발레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은 뒤, K-POP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데뷔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의 성장 스토리는 룰루레몬 측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는 "움직임이 가장 강력한 자기표현인 것처럼 살아가는 룰루레몬의 새로운 앰배서더 카즈하(@zuhazana)를 소개합니다"라며 카즈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아! 너무 예쁘다", "발레 유망주에서 K-POP 슈퍼스타라니, 진짜 멋져요", "카즈하의 유연함과 우아함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즈하는 현재 그룹 르세라핌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카즈하, 살 더 빠졌나? 발레 유망주에서 슈퍼스타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