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와 함께 태국여행 중 병원을 방문했다.
5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치앙마이 병원. 눈 무슨 일이야ㅠㅠ 아 진짜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보인다. 태리는 눈에 이상이 생겨 치앙마이 병원을 찾았다. 한쪽 눈이 퉁퉁 부어오른 채 무언가를 작성하고 있는 태리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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