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입술 닳도록 뽀뽀…몰디브 사람들 다 쳐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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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몰디브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인증했다.

3일 에일리는 자신의 계정에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고 왔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뷰 맛집 레스토랑에서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혼여행을 즐기며 여러 차례 뽀뽀 사진을 올렸던 에일리다. 식사 도중에도 달콤한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신혼여행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 에일리 인스타그램

또한 에일리는 해변에서 최시훈을 백허그하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 에일리 인스타그램/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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