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이세돌,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가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의 두 번째 이야기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은 내달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1주차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2주차 5-9회, 3주차 10-12회까지 치열한 승부와 한 번도 본 적 없는 예측불허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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