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 개최…글로벌 대회 준비도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용자 간 대결(PvP) 대회의 종착지인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개최하며 클래스별 최고 실력자를 가린다.

△ 32개 클래스 최강자 선발…검은사막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 진행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클래스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진행한다.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클래스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진행한다.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최강자 1인을 선발하는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검은사막 내 총 32개 클래스별로 최고 실력자를 결정짓는 1대 1 토너먼트 대회다. 2025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대전은 '아르샤의 창' 규칙에 맞춰 동등한 조건의 장비와 클래스로 진행돼, 5라운드 중 3선승을 거둔 모험가가 최종 승리를 차지하게 돼있다.

지난달 17일 본선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약 한 달 동안 준결승을 거치며 각 클래스 결승 진출자를 확정했다. 각 클래스 우승자에게는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를 포함해 2만 펄, 크론석 6만 개, 우승자 전용 칭호, 그리폰 탑승물(1년 이용권), 주거지용 1위 트로피, 승리의 다이아 반지가 수여돼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는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돼 관람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내년 4월 열리는 글로벌 대회 '마스터 클래스 월드 파이널' 준비도 병행한다. 월드 파이널은 2025년 및 2026년 대회 우승자가 맞붙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구조로, 해당 선발전은 오는 21일과 22일 열릴 예정이다.

△ '붉은사막' 오픈월드 제작 노하우 공유…G-CON 2026 강연 준비

펄어비스는 오는 19일 국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오는 19일 국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에서 '붉은사막'의 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펄어비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19일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국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개발 성과를 발표한다.

강연에는 안근태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두 발표자는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발표 제목으로 삼아, 파이웰 대륙 구축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기술 구현 방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일본 'CEDEC 2026'과 8월 독일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참가해 해외 개발진을 대상으로 붉은사막의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왔다.

펄어비스는 이번 G-CON 2026 무대를 통해 자체 엔진 기술력과 오픈월드 기획 역량을 국내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 개최…글로벌 대회 준비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