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프리지아, 샤넬백 들고 백화점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

마이데일리
프리지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백화점 크리스마스 시즌 무드에 흠뻑 빠져들었다.

프리지아는 4일 소셜미디어에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즐겨야 하는 거 맞잖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색 퍼 재킷을 걸치고 안에는 올 블랙 이너를 입어 색을 통일했다. 신발 역시 퍼 부츠로 맞췄다. 손에는 검은색 샤넬 플랩백을 들었다.

앞서 프리지아는 2022년 1월 가품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또 1월 말에는 한국명품감정원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의혹이 제기된 제품 중 12개는 진품, 8개는 가품으로 판정됐으며 1개는 확인이 불가능했다.

프리지아는 이후 5개월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서른 살 기념으로 첫 에르메스 켈리를 샀다"며 유튜브에서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리지아/소셜미디어

한편 97년생인 프리지아(송지아)는 패션·뷰티 유튜버로 활동하다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집과 이사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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