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남편 샘 킴과 함께한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이재는 5일 자신의 SNS에 "몰디브에서 잊을 수 없는 허니문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디브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재와 샘 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입을 맞추려는 듯한 다정한 포즈로 신혼부부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의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홀터넥 베스트와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 샘 킴은 흰색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재는 꽃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한편 이재와 프로듀서 출신 샘 킴은 지난 2017년 음악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났다.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은 샘 킴의 고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초 두 사람은 11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 작사·작곡과 가창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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