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비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콘서트 D-30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슈트로 포멀룩을 완성한 비의 모습이 담겼다. 웨트 헤어를 한쪽으로 넘겨 이마를 살짝 드러낸 그는 근엄한 표정과 다부진 체격으로 묵직한 남성미를 자아냈다.
흑백 사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소매를 매만지는 모습부터 뒷짐을 진 채 서 있는 뒷모습까지 클래식한 분위기를 이어가는가 하면, 환한 눈웃음으로 익살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가수 KCM은 "오 멋있어"라며 감탄했다. 팬들 역시 "곧 만나자" "진심 멋져서 또 반함" "영화에도 출연해줘" "계속해서 잘생겨지면 곤란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Smok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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