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안티?' 잊게 한 손예진의 변신…남편 현빈 옆에서 더 빛났다

마이데일리
손예진./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손예진이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시상식에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두고 호불호가 갈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붙임머리와 감각적인 블랙 의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예진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남편 현빈을 비롯해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등이 함께했다.

이날 손예진은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블랙 원피스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현빈과는 나란히 서서 크로스 하트를 만드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손예진./마이데일리

손예진의 스타일링은 앞서 여러 차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는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의상과 짧은 헤어스타일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반면 이번 행사에서는 붙임머리를 활용한 긴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블랙 패션이 조화를 이루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손예진은 2008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데 이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다시 한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과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고 '내가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다. 거의 20년 후에 다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게 너무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 손예진 부부./마이데일리현빈 손예진 부부./마이데일리현빈 손예진 부부./마이데일리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코디가 안티?' 잊게 한 손예진의 변신…남편 현빈 옆에서 더 빛났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