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김기수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한층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짧게 잘라 정돈한 숏컷 헤어스타일과 얇게 그린 둥근 눈썹, 잡티 없이 화사하고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렷한 핏의 눈매와 음영을 얹은 그윽한 메이크업, 톤 다운된 코랄 빛 입술이 세련된 여성미를 더한다.

스타일링 역시 은은한 광택이 도는 레이어드 실버 목걸이에 깊은 U넥 형태의 블랙 골지 니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2010년 동성 성추행 혐의에 휩싸였으나 무죄 판결을 받으며 억울함을 벗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해 온 그는 지난 2024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그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1인 미용실을 직접 운영하며 뷰티 전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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