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감사 역량과 정책 검증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에 나섰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는 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37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의원들이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민병희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등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안 분석을 비롯해 집행부 업무보고 정밀 분석, 안건 심사 전략, 실전 질문 기법 등 실제 감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대한 행정자료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AI 활용 감사자료 분석과 정보 수집 기법, 실제 행정사무감사 우수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실무교육을 통해 감사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쟁점을 도출하는 다양한 기법을 익혔다"며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에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도민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감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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