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바이아웃 7500억 '미친 몸값'...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강인 동료' 영입 문의했다! PSG·아스널까지 관심→AT는 '매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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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블로 바리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블로 바리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바리오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바리오스는 스페인 출신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볼 소유 능력을 자랑한다. 활동량과 함께 볼을 직접 운반하는 탈압박에도 강점이 있다.

바리오스는 아틀레티코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했다. 성골 유스로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은 가운데 2024-25시즌부터 팀의 주축 자원으로 자리를 잡했다. 올시즌에는 현재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 1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바리오스를 주목하는 클럽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 ‘엘나치오날’은 “PSG는 바리오스 영입을 원하며 7,000만 유로(약 1050억원)를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PSG에 이어 아스널과 리버풀 역시 그를 주목하고 있다.

물론 아틀레티코는 바리오스를 절대적으로 지키려 한다. 바리오스와 계약이 2030년까지 체결된 가운데 바이아웃도 5억 유로(약 7,500억원)로 영입을 위해서는 아틀레티코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2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블로 바리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적료가 높을 경우 아틀레티코도 수익적인 측면에서 고민을 할 수 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엘 나치오날'은 "기본적으로 아틀레티코는 바리오스를 지키려 하지만 제안에 따라 상황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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