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톈시웨이(전희미)가 중국 드라마 ‘가금채’ 종영을 아쉬워했다.
톈시웨이는 3일 소셜미디어에 “천천히 보세요! 흑흑흑 아쉬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톈시웨이는 극 중 막바지에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연기하고 있다. 병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 천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 등이 담겼다.
‘연희공략’ 작가 저우모(주말)가 각색한 드라마 ‘가금채’는 OTT 기준 총 30회로, 11월 3일 넷플릭스와 유쿠에서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다만 CCTV-8 방송판은 33부작으로 편성돼 아직 방영하지 않은 회차가 남아 있다.
드라마는 천한 신분의 소녀 아추(톈시웨이)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귀족 영애 위요(톈시웨이 1인 2역)를 대신해 중상을 입은 국공부 세자 육탁(옌안)의 액막이 신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혼인 후 육탁이 깨어나자 위요는 세자부인 자리를 빼앗기 위해 아추를 죽이려 한다.







한편 톈시웨이는 2018년 드라마 ‘재유장적시광리등니’로 데뷔했다. 그는 2026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글로벌 OTT 어워즈에 참석해 ‘옥을 찾아서(축옥)’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이 밖의 대표작으로는 ‘경경일상’, ‘전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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