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안전 위해 뭉쳤다"…현대제철 순천공장, 순천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3일 순천 법원 뒤 사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순천시 사회복지과, 순천경찰서 경비교통과와 범죄예방대응과,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했다.

이들은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거리 확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등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021년부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 LED 보조신호등, 적색잔여시간표시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이 열린 순천 법원 뒤 사거리 일대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도보 통학 학생이 많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보행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돼 온 지역이다.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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