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충격적인 혹평! "LAFC 최고 이적료, 손흥민 그만한 가치 있나?"...'실패한 영입' 주장까지 등장했다→美에서도 경기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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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26년 10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홈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을 향한 혹평이 전해졌다.

손흥민은 2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1-3으로 패배했다.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지만 이날 패배로 톱시드 확보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공격 진영에서 고군분투하며 의욕적인 움직임을 가져갔지만 득점에 실패, 손흥민의 무득점 기록도 3경기로 늘어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MLS 이적 후 첫해부터 12골 4도움으로 데니 부앙가와 함께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7골 15도움으로 도움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득점은 줄어들었다. 이는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전술적인 여파도 있지만 최근에는 손흥미의 득점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LAFC 전문 팟캐스트 ‘해피 풋 새드 풋’은 미네소타전 이후 손흥민의 상황을 조명했다.

진행자 트레비스 헬윅은 “손흥민은 리그에서 도움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LAFC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 아닌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며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투자한 구단 초고 이적료 기록인 2,200만 유로(약 330억원)에 의문을 제기했다.

LAFC의 손흥민이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연자 제프 톡은 “이적료를 기준으로 한다면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했으며 대런 밀러도 “손흥민이 이적료만큼의 가치를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혹평을 했다. LAFC의 부진과 함께 손흥민을 향한 비판까지 동시에 등장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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