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제멋대로 플레이한다" 맹비난, 김민재 다시 벤치로?...'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불발' 가능성→ATM전 선발 제외 전망

마이데일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77분을 소화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입지에 다시 위기가 찾아온 걸까.

뮌헨은 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1승 1무 1패 승점 4로 16위를 기록 중이며 뮌헨은 1승 2무 승점 5로 14위에 올라 있다.

독일 ‘바비리안 풋볼 워크스’는 3일 뮌헨의 아틀레티코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김민재 대신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선발로 전망했다.

김민재는 지난 1일 펼쳐진 도르트문트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 선발 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2-2로 비겼다.

이날 김민재를 향한 비판이 거셌다. 김민재는 전반 33분 뮌헨의 수비 진영에서 무리한 드리블에 이은 패스로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두고 독일 ‘아벤트자이퉁’은 “김민재는 무리한 드리블로 우파메카노를 위험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독일 ‘스로프트’는 “김민재는 플레이를 제멋대로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올시즌 다시 주전 자리를 차지한 김민재지만 이러한 모습이 반복된다면 다시 벤치로 내려갈 것이란 우려까지 이어졌다. 독일 ’t온라인’은 “김민재는 도르트문트전 플레이로 주전 자리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제공

김민재는 아틀레티코 원정 명단에 포함이 됐으며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와 달리 독일 ‘키커’는 김민재가 우파메카노와 함께 스타팅으로 나설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제멋대로 플레이한다" 맹비난, 김민재 다시 벤치로?...'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불발' 가능성→ATM전 선발 제외 전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