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처음 맞아? 안현민 달아나는 투런 홈런 쾅! KT 5-0 리드, 삼성 최원태 내려갔다 [MD수원 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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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 KT 안현민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안현민(KT 위즈)이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는 홈런을 쳤다.

안현민은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 김민혁이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안현민이 최원태의 2구 체인지업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뽑았다. 비거리는 105.1m다.

안현민은 생애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첫 타석 볼넷에 이어 힐리어드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본 것.

한편 경기는 KT가 5-0으로 앞서 있다. 안현민에게 홈런을 맞자마자 최원태는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창섭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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