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웅 스탭스 회장 '무엇이 나를 바꾸는가' 특강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천웅 스탭스 회장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스펙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삶을 지탱하는 '작은 습관의 힘'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한양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엇이 나를 바꾸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3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단순 성공 사례를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방법론을 주입하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를 뒀다. 박 회장은 '현재의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던진 뒤, 본인의 성장 궤적 속에서 길어 올린 '핵심 습관 3가지'와 '기반 습관 2가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했다.

박 회장이 꼽은 3대 핵심 습관은 △학창 시절 신문 배달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몰입했던 공부 △부상으로 받은 공책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시작했던 일기 쓰기다.

그는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작은 반복과 루틴이 축적되어 오늘날의 자신을 구축한 결정적 분기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핵심 습관을 오랫동안 지속 가능하게 만든 기반 습관으로는 '긍정적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갖추면 난관을 극복하기 쉬워지고 삶에 감사할 일도 자연스레 늘어난다"며 "이를 실질적으로 지탱하는 근본 동력은 결국 꾸준한 체력 관리와 끈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대학생들을 향해 "대다수 청년이 스펙을 쌓거나 살아가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 매몰된다"며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핵심 습관을 다지는 노력"이라고 전했다. 젊은 시절 어떤 습관을 형성하느냐가 본인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의미다. 또 본인만의 핵심 습관을 바로잡으면 장래는 자연히 밝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실천'을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강자는 스스로 습관을 바꿀 줄 아는 사람"이라며 "버리고 싶은 습관과 새롭게 들이고 싶은 습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작은 것 하나부터 즉시 실행으로 옮겨보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단순 이론이 아닌 박 회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듣게 돼 체감도가 높았다"며 "오늘부터 사소한 습관 하나라도 실천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재학생은 "취업 준비를 하며 스펙 쌓기에만 매달려 불안감이 컸는데,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며 "강연에서 결심한 '버릴 습관'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탭스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연계뿐 아니라 중장년 재취업 지원, 기업 맞춤형 인재 매칭 등을 수행하는 종합 인재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비즈니스 전반에 접목하며 HR 서비스의 새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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