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먹깨비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실시한 '제주형 공공(상생)배달앱 차기 운영사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먹깨비는 향후 경제통상진흥원과의 세부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모 기준 기본 협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이다. 협약 기간 종료 후에는 운영 실적 및 이행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강용구 먹깨비 대표는 제주 현장에서 도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온 과정이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히며, 향후 진행될 협약 절차에도 책임감을 갖고 임해 지역 내 서비스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판매와 소비자의 주문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의 지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먹깨비는 기존 제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가맹점 및 이용자 데이터와 운영 개선 과제를 세부 협상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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