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XG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7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선공개하는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Unveiling the 2027)'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신재호 카네 회장은 "올해 저희는 이례적으로 내년도 신제품 PXG를 한 템포 빠르게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본사 핵심 엔지니어가 직접 내한해 여러분께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퍼포먼스와 완성도에 확고한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이어 신 회장은 "골퍼에게 감히 타협없는 성능의 개발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PXG가 준비한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고 한국 골프 시장을 새롭게 정의할 다음 도전을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 마리노 PXG 인터내셔널 세일즈 부사장은 "10년 전에 PXG 브랜드를 처음 런칭할 당시 타협없는 최고의 장비를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시작했다"며 "그 여정의 처음부터 지금 이자리까지 만들어 내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또 그는 "PXG의 10년 역사 중 한국은 단순한 해외 지사가 아닌 전 세계 골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여러분이 보여주는 혁신과 공감이 아시아 PXG 역사를 만든 핵심 역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PXG가 현재까지 파괴적인 10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확장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PXG 본사와 카네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래 골프 기술의 혁신을 계속해서 이끌어갈 것이다. PXG가 한국 골퍼들과 함께 써내려갈 10년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제품 프리젠테이션은 총 2부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1부 세션에는 이번 발표를 위해 직접 방한한 다니엘 커틀리 PXG 본사 클럽 수석 디자이너가 무대에 올라 각 제품에 집약된 차세대 엔지니어링 기술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최첨단 공기역학과 관성모멘트를 결합한 차세대 드라이버 및 우드 라인업인 '랩터 우드 시리즈'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페트리어트 아이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내년 3월 한국 시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정식 출시될 예정인 '스펙터 아이언'과 정밀한 샷 메이킹을 구현하는 '새로운 0317 아이언 시리즈'가 최초로 공개됐으며, 얼마 전 출시한 PXG의 두 번재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2'도 함게 선보였다.
카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혁신을 거듭해 온 PXG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2027년 핵심 라인업을 글로벌 런칭에 앞서 국내 골프 관계자들에게 가장 먼저 검증받은 뜻깊은 자리"라며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 및 전국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국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피팅 경험과 퍼포먼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니엘 커틀리 디자이너와 PXG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인기 골프 크리에이터 '쌤골쇼(박상민 프로)'가 함께 기술 토크 및 스페셜 Q&A 세션을 진행해 클럽 디자인 철학과 타감 및 소재 공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