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김재원 "애교는 내가 독보적…무대인사 최선 다해" [MD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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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김재원./NEW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재원이 무대인사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 김재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다. 김재원은 이상주의자 한진우를 연기했다.

김재원은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무대인사에서의 팬 서비스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상황.

이에 대해 김재원은 "저를 보러 와주셨지 않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볼 하트 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무대인사가 예전이랑 달라진 걸로 안다. 어느 순간부터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들이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그 문화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런 걸로 인해 기쁘셨다면 한 번 더 오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 (조)이현 누나도 초반보다 늘어서 (팬 서비스) 되게 잘한다"며 "그래도 애교 부분에선 제가 독보적이지 않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최종면접'은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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