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머스크향 품고 돌아왔다…역주행 넘어 정주행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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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펄스' 단체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랜 기다림 끝에 미니 4집 'PULSE'(펄스)의 베일을 벗고 컴백한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With'(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이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을 앨범 전반에 녹였다.

그룹 리센느 '펄스' 단체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가 그동안 음악과 향기를 연결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만큼 이번 앨범에도 향기를 통한 새로운 이야기를 더했다. 'PULSE'는 은은하게 퍼져 오래 남는 머스크 향을 메인으로 내세워 리센느만의 음악과 메시지가 긴 여운으로 이어지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점차 빨라지는 심장 박동을 연상시킨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센느는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 열풍으로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시상식 수상까지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새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성장에도 기대가 모인다.

리센느 '펄스' 앨범 커버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가 앞서 공개한 각종 티징 콘텐츠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리센느가 'PULSE'에 담아낸 진솔한 메시지와 음악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리센느는 각종 음악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멜론 등 음원 차트에서도 'LOVE ATTACK', 'Deja Vu'(데자부), 'Pretty Girl'(프리티 걸) 등 여러 곡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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