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엔씨의 ‘리니지M’이 이용자의 추억을 새로운 모험의 경험으로 풀어낸 캠페인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게임 속 익숙한 장소와 장면을 재해석해 이용자와의 유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엔씨는 리니지M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2006년 제정된 이 상은 차별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만족과 브랜드 자산 구축에 성과를 낸 브랜드에 수여된다. 올해는 리니지M을 포함한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수상 캠페인은 올해 1분기 선보인 ‘모험이 그리운 당신에게, ContiNew’다. 리니지M은 켄트성·거울의 숲·용의 계곡을 배경으로 이용자의 기억을 환기하는 특별 영상 3편을 공개했다. 게임 속 아덴 월드의 여행 명소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참여도 유도했다.
한국광고학회는 이용자가 쌓아 온 기억과 즐거움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엔씨 리니지 IP 본부장 이지구 전무는 “오랜 기간 이용자와 함께 쌓아 올린 리니지 IP의 감성과 추억을 캠페인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과 호흡하며 가슴속에 깊이 남는 리니지M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