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육아 문제로 의견 엇갈려…잠깐 사이 일어난 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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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과 김소영의 아들이 다칠 뻔 한 사건이 발생했다. /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김소영이 6개월이 된 아들 문제로 의견이 나뉘었다.

최근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에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둘째 아들만 데리고 외식 후 카페에 간 두 사람은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오상진이 아들을 안고 앉았고 신이 난 김소영은 귀엽다며 연신 감탄을 했다.

김소영은 "누나 없이 오늘 우리 셋이 논다. 누나 없다. 외동아들이다 오늘. 진짜 많이 컸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카메라로 찍었다. 그 순간 아들의 상체가 앞으로 쏠렸고 이마를 테이블에 박을 뻔했다. 오상진은 서둘러 허리를 잡아 올렸고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 이를 본 김소영은 소리를 지르며 "오빠 큰일 날 뻔했다.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당황한 오상진은 "아니 내가 잡았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놀란 마음을 다잡는 김소영에게 오상진은 "앞으로 상처 나는 건 디폴트다"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식겁하며 "다치면 안 된다. 한 번도 다치면 안 된다. 엄마는 수호 다치면 진짜…"라며 속상해했다.

오상진이 아들 양육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이를 들은 오상진은 "그건 마치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라며 직언을 날렸다. 오상진은 빵을 김소영 입에 넣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눈물이 터진 아들을 위해 아기 띠를 하고 길거리를 서성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 남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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