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강렬하고 파격적인 핼로윈 분장을 선보였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sukiiiiiiiii"라는 문구와 함께 핼로윈 파티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모델 켄달 제너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해 영화 '분노의 질주 2'의 인기 캐릭터 '수키(데본 아오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제니는 보라색 크롭톱에 허벅지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핫핑크색 가죽 챕스 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누드톤 립 메이크업으로 2000년대 특유의 Y2K 감성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DDU-DU DDU-DU',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솔로 가수로서도 'SOLO', 'You & Me', 'Mantra'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으며,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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