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야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낮잠 자고 일어나 얼굴이 부어 있었어. 그걸 찍고 싶었는데, 치킨너겟을 향한 사랑이 담긴 사진이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보랏빛 상의를 입고 유아용 의자에 앉아 간식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풍성한 머리숱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두 손으로 간식을 꼭 쥔 채 먹는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미소를 자아낸다. 어느덧 한층 자란 듯 의젓해진 체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제법 어린이 느낌이 난다", "벌써 이렇게나 컸어?", "볼살 너무 사랑스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편, 1977년생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4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지난 2025년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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