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3년 연속이다.
LG 트윈스는 31일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포수 이주헌, 내야수 손용준, 이영빈 선수가 정주현 코치와 함께 2026년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 마무리캠프에 참여한다"라며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주니치 드래곤즈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3년 연속 일본 주니치 마무리캠프에 선수단을 보낸다. 2024년 투수 이지강-성동현-허용주, 포수 이주헌이 참가했다. 2025년에는 내야수 문정빈-손용준이 주니치 선수들과 함께 했다.
문정빈은 올 시즌 91경기 81안타 19홈런 66타점 41득점 타율 0.277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주헌도 76경기에 출전하며 박동원 백업 역할을 소화했다. 이지강은 부상으로 올 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지만 최근 LG 마운드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차출을 통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하는 LG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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