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명)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영수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키는 내가 좀 더 크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자와 아이보리 컬러의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순자는 커다란 부케로 배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이후 친구로 지내다 지난 8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인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교제 시작부터 결혼까지 약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초고속 결혼인 만큼 일각에서는 혼전임신 가능성을 추측하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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