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연기에 진심… 스윙스, 이준혁·이종석과 한솥밥

마이데일리
스윙스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스윙스(40·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와 계약했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스윙스는 최근 에이스팩토리와 전속 계약 얘기를 나눴고 같이 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주연 중 한 명인 아브라함을 연기했다. '생각보다 연기 괜찮다'는 대중의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연기자로 합격점을 받았다.

그 반응은 청룡영화상으로 이어졌다. 28일 공개한 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파반느' 문상민·'살목지' 이종원·'충충충' 주민형과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여기에 지난 22일 공개된 레진스낵의 '광안: 세자의 여자'에도 출연, 거리낌없이 농담을 던지는 세자의 유일한 벗인 호위무사 남휼을 연기했다. 래퍼 외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스윙스가 배우 명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에이스팩토리와 계약하며 시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에이스팩토리에는 이준혁·이종석·염혜란·장승조·최대훈·조우진·유재명·이규형·윤세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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