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여성 살인사건을 추적한다.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7회에는 김종원 형사, 성정아 법의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첫 번째 사건은 갓길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한 여성이 목에 줄이 감긴 채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피해자의 목에 걸린 올가미와 인근에 떨어진 고무장갑 외에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아내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은 남편은 의심 가는 인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고, 아내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는 돌발 행동까지 보였다.
수사 과정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은 퇴근 무렵 한 남성이 피해자를 찾아왔고, 두 사람이 짧은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통화 내역에서는 의심할 만한 번호를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형사들과 도로 위 추격전을 벌이다 형사를 흉기로 찌르고 자해 소동까지 벌인 끝에 검거된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여기에 사건 발생 6년 뒤 또 다른 사건까지 이어져 충격을 더했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4월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5가 방송 중이다. 디지털 스핀오프 '형수다2'에서는 실제 강력 형사들이 수사 과정과 비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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