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찾았던 장맛 체험해 보세요!”…샘표, ‘왕이 사랑한 토장’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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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가 ‘샘표 토장’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왕이 사랑한 장’ 캠페인을 전개한다. /샘표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샘표가 ‘샘표 토장’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왕이 사랑한 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승정원일기에 기록된 영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에 나섰다.


샘표에 따르면 토장은 간장과 된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 없이 통째로 숙성해 깊고 구수한 맛을 내는 비법장이다. 샘표는 전통 장맛을 되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이름난 장을 수집·분석하고, 옛 문헌 속 장맛을 연구하며 무려 15년간 토장 연구에 매진했다.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샘표 토장’은 100% 콩(대두 원료 기준)으로 만들어 달거나 텁텁한 맛이 없고, 간장의 감칠맛까지 그대로 담아 맛이 한층 깊다.

흥미롭게도 ‘조선의 미식가’로 알려진 영조 임금이 토장을 콕 집어 언급한 일화도 전해진다. 1623년부터 1910년까지 왕의 일상과 국정을 기록한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1755년(영조 31년) 영조는 신하에게 붕어탕에 토장을 넣는지 직접 물었고, 신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영조는 과거 강화도 순행길에 먹었던 생선탕의 맛이 몹시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이후 붕어탕을 한번 먹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샘표는 이 일화에서 착안해 영조와 신하의 대화를 재구성한 ‘왕이 사랑한 토장’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승정원일기에는 영조가 입맛이 없을 때 고추장을 즐겨 먹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샘표는 이 기록에서 착안해 잘 발효된 콩 메주의 깊은 감칠맛과 쌀발효조청의 은은한 단맛을 살린 ‘샘표 조선고추장’도 선보인 바 있다.

샘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샘표 토장’과 ‘조선고추장’의 제대로 된 장맛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왕의 의복인 용포를 입은 ‘영조 임금’과 나인 복장의 직원들이 고객을 맞으며 제품 증정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롯데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구수한 토장찌개 시식 행사도 열린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12월 13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네이버 전용 상품인 ‘샘표 국산 장 2종 세트(토장·고추장)’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주요 대형마트에서 샘표 장류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샘표 관계자는 “영화와 도서, 박물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조선 왕실과 당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옛 기록 속 흥미로운 일화를 바탕으로 토장과 조선고추장의 제대로 된 장맛을 알리고자 했다”며 “왕이 사랑한 장맛의 비법을 담은 ‘샘표 토장’과 ‘조선고추장’으로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은 밥상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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