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송도에 학원 오픈

마이데일리
정경미./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인천 송도에 학원을 오픈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국민 요정에서 학원 원장으로?! 아내 따라 일일 셔터맨 체험하고 왔습니다 | 정경미 반전 근황'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형빈은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아내 정경미를 소개했다. 인천 송도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학원 내부를 둘러본 윤형빈은 "예쁘게 잘해놨다. 확실히 감각이 있다"고 감탄했다.

정경미./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윤형빈은 정경미의 학원 오픈을 반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처음 아내가 사업 시작한다고 했을 때 '생각보다 힘들 거고 신경 쓸 게 많을 거다. 방송만 하는 게 어떻냐'고 넌지시 얘기했다가 발톱이 나오는 걸 봤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경미는 "자기는 사업하면서 왜 나는 못 하게 하냐는 마음이었다"며 "지금은 여기에 올인을 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동기다. 2013년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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