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 하하 딸과 가족 같은 사이…별도 질투한 '최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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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딸 송이 양과 방송인 지예은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 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별이 딸 송이 양과 방송인 지예은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내가 제일 예뻐하는 두 아이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딸 송이, 지예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꽃다발을 품에 안고 해맑게 웃는 송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별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너희 둘"이라며 딸과 지예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과 송이의 남다른 친분은 이미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다. 지예은은 송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이모'로, 두 사람은 한 번 통화를 시작하면 30분 넘게 대화를 이어갈 만큼 가까운 사이다.

별이 딸 송이 양과 방송인 지예은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 별 SNS

앞서 지난 6월에도 별은 딸과 지예은의 만남을 공개하며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당시 송이는 지예은의 집에 놀러 간다는 생각에 전날 밤부터 설레어 잠을 설쳤고, 함께 파자마 파티를 하겠다며 아끼는 잠옷까지 챙겼다고.

특히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송이는 지예은의 품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별은 "송이야, 이모가 엄마보다 더 좋아?"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하는 현재 지예은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지예은은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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