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결국 집 내놨다…"父 11억 빚 청산하고 싶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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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처분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는 강예원과 한채아가 대구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아는 식사 도중 강예원에게 “부동산에 집 내놨지 않냐”고 물었다. 강예원은 “요즘 집이 안 팔린다. 마음이 급했다. 빨리 현금을 만들어서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집 정리하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20년 만에 컴백홈한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좋은 생각”이라고 강예원의 결정을 응원했다.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후 아버지 운영 회사에 약 11억원의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시 강예원은 법적 의무와 별개로 아버지 회사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급여를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직원들에게 미지급 임금의 일부를 건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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