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하정우(47)와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둔 배우 차정원(36)이 신혼집 단장에 한창인 설레는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차정원은 2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의자 두 개가 담긴 사진과 함께 "예쁜건 오픈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과 다정한 모습으로 아침 일찍 빈티지 가구점을 방문해 예비 신부의 여유로우면서도 들뜬 분위기를 한껏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관계자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하정우가 12월 1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약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으며, 팬들과 대중의 열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예비부부의 화려한 이력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션 예능 '팔로우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하며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각광받았다.
2002년 데뷔한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등 굵직한 흥행작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윗집 사람들'을 직접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꾸준히 펼쳐왔다.
그는 올해 상반기 tvN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향후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전해진 차정원의 소소한 신혼집 준비 근황에 예비부부를 향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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