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김유정이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김유정은 소셜미디어에 회색 하트와 달리기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발레 랩 스타일 가디건에 흰색 이너 톱을 레이어드해 입었다. 여기에 차콜색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레깅스를 매치했는데, 무릎 아래가 살짝 퍼지는 디자인이어서 다리선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앞서 김유정은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연예 활동을 위해 식단을 관리해야 하는 고충을 여러 차례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1999년생 김유정은 2003년 광고로 데뷔했으며,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등으로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한 뒤 성인 배우로도 안착했다. 대표작으로는 2016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2024년 SBS '마이 데몬', 2025년 TVING '친애하는 X' 등이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해, 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박진영)과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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