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힌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산업 기반과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투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광양경자청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하나로, 주요 산업 전시회를 활용해 국내외 기업에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잠재 투자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서는 친환경·미래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관련 부품·서비스 전시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산업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행사 기간 공동홍보관에서 광양만권의 투자 여건과 전략산업을 소개한다. 특히 23일에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홍보 자료와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핵심 홍보 분야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역량, 항만·물류 인프라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공급망 거점으로서 광양만권의 강점을 부각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과 제조·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췄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투자 강점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기업 네트워크를 후속 상담과 맞춤형 투자 지원으로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투자 검토를 촉진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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