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고령 어르신 56명에 교통안전 지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어르신들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에 나섰다.


보령발전본부는 22일 천북면·주포면·주교면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전동실버카와 경운기에 LED 후미등을 설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와 협의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하고, 야간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ED 후미등은 주변 운전자가 전동실버카와 경운기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발전본부 지역협력부 관계자와 임직원, 장은리 노인회장, 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근 경로당에서 장비를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설치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어두운 시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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