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7명이 동시 대시”…‘이규한♥’ 솔비, 20대 화려했던 연애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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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이규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42)가 배우 이규한(46)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솔비의 20대 시절 연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초 일주일 동안 남자 연예인 7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인이라 모든 분께 예의 바르게 인사했더니,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MC 윤종신은 “전 종목을 석권했다고 들었다. 가수부터 개그맨, 배우, 스포츠 선수까지 있었다”고 전했고, 규현 역시 “2006년 솔비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많이 출연했는데 정말 예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솔비./MBC, KBS

솔비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20대 때는 남자들이 너무 꼬였다”라며 “피곤해질까 봐 일부러 꾸미지도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규한과 오는 2027년 4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솔비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만나 결혼에 뜻을 모았으며, 2027년 4월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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